검색결과
  • 리본 놓고 볼링 … 조울증 날린 신수지

    리본 놓고 볼링 … 조울증 날린 신수지

    중앙일보가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와 함께 ‘스마일 100!’(스포츠를 마음껏 일상적으로 100세까지) 캠페인을 펼칩니다. 스포츠는 이미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일상이요, 삶에

    중앙일보

    2014.08.13 00:12

  • [맛대맛 라이벌] (5) 김치찌개

    [맛대맛 라이벌] (5) 김치찌개

    직장인이 가장 간편하게 먹는 점심식사 메뉴 중 하나가 김치찌개일 겁니다. 사실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요. 특별한 조리법은 없지만 국물용으로 어떤 고기를 넣는

    중앙일보

    2014.03.05 00:01

  • 카네기 행복캠프 다녀온 초등생

    카네기 행복캠프 다녀온 초등생

    “선행학습 대신 카네기 행복캠프에 다녀왔어요.” 김정빈 군·권나연 양·김동호군·권준혁군(왼쪽부터)은 “확실한 꿈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었던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

    중앙일보

    2012.12.17 02:28

  • 토요일 밤마다 '번개'하는 남편, 아내 의심에

    토요일 밤마다 '번개'하는 남편, 아내 의심에

    이석우 대표가 주말 모임의 아지트로 삼는 서울 청담동 ‘55도 와인앤다인’. 맛과 향이 전해지지 않는 사진 촬영이었지만 가장 좋아한다는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엄선했다. [박종근

    중앙일보

    2012.07.14 00:44

  • 8살 때부터 철인으로 컸다 … 22살 한국의 ‘벤허’ 허민호

    8살 때부터 철인으로 컸다 … 22살 한국의 ‘벤허’ 허민호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하루에 수영·사이클·달리기를 모두 연습하고 나면 녹초가 된다. 숙소에 돌아가자마자 곯아떨어지기 일쑤다. 쉬는 날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중앙일보

    2012.06.23 01:26

  • 92세 CEO "건강에 나쁜 친구는 술보다…"

    92세 CEO "건강에 나쁜 친구는 술보다…"

    뻔해도 어쩔 수 없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맞다. 김덕인 요넥스코리아 회장을 보면 그렇다. 올해 나이 아흔둘. 한데 경영일선에서 직접 뛰고 있다. 매일 아침 출근해

    중앙일보

    2012.03.03 01:31

  • 조기유학, 엄마 동반 유학이냐 나홀로 유학이냐

    조기유학, 엄마 동반 유학이냐 나홀로 유학이냐

    엄마와 함께 필리핀 연수를 다녀온 김동현군과 박일애씨 모자와, 혼자 미국 유학을 다녀 온 김민재군 조기유학을 생각해 본 엄마라면 ‘아이 혼자 보낼 것인가?’, ‘함께 갈 것인가?’

    중앙일보

    2012.02.14 13:56

  • 고마워요, MY LIFE! 2012년도 부탁해요

    고마워요, MY LIFE! 2012년도 부탁해요

    2011년 MY LIFE를 빛내준 독자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베누스토 우쿨렐레 앙상블, 김이나씨의 둘째 딸 별이, 디톡스 체험 독자들, 정신조씨의 둘째 아들 은찬이(오른쪽

    중앙일보

    2012.01.03 08:52

  • 신원수…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원수…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원수(48)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최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만났다. ‘멜론’이라는 브랜드로 음원(音源) 서비스를 하는 회사다. 국내 음원산업에서 시장점유율이 50%에 육박한다

    중앙일보

    2011.12.03 01:31

  • [home&] 아이들 데리고 다니다가 아빠끼리 친구됐어요

    [home&] 아이들 데리고 다니다가 아빠끼리 친구됐어요

    아이와 뒹굴며 씨름을 한다. 휴일이면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잠자리에선 책을 읽어준다. 가요를 함께 듣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든다….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Frien

    중앙일보

    2011.02.28 00:01

  • [직장동아리 탐방] 선문대 교직원 축구동호회

    [직장동아리 탐방] 선문대 교직원 축구동호회

    선문대학교 교직원 축구동호회는 1995년 창단됐다. 16년 동안 매주 월, 수, 금요일 아침 7시면 어김없이 선문대 운동장에 회원들이 모여 축구를 즐긴다. 방학 때면 대학 학생 축

    중앙일보

    2011.01.18 03:30

  • ‘광주시민 1인 1종목 갖기’ 뿌리내리는 해로…

    ‘광주시민 1인 1종목 갖기’ 뿌리내리는 해로…

    김창준 광주광역시생활체육회장이 걷기와 스트레칭 등 생활 속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생활체육은 건강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와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중앙일보

    2011.01.18 00:26

  • 광저우서 돌아온 우리 동네 스포츠 스타 이진아·이혜민 선수

    광저우서 돌아온 우리 동네 스포츠 스타 이진아·이혜민 선수

    지난달 20일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테니스 복식 8강 경기. 일본과 맞붙은 한국이 첫 세트를 6대 3으로 이겼다. 불안한 듯하던 2세트는 5대 6으로 일본이 역전승. 손에 땀을

    중앙일보

    2010.12.13 22:02

  • 다들 미쳤대요 … 정말, 미치게 좋아해요

    다들 미쳤대요 … 정말, 미치게 좋아해요

    직장인 임유란(30)씨와 차자연(24)씨는 야구와 축구에 빠져 산다. 관중석에서? 아니다 직접 뛴다. 폭염에도, 뒤늦은 장맛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말이면 그라운드를 누빈다. 연세

    중앙일보

    2010.09.10 00:22

  • 뜨거운 태양과 끝없이 이어진 사구,밤이 되면 은하수가 손에 잡힐 듯

    뜨거운 태양과 끝없이 이어진 사구,밤이 되면 은하수가 손에 잡힐 듯

    1 낙타를 타고 사막을 둘러보는 관광객들. 낙타는 대여섯 마리를 한 줄로 이어 마부가 끌고 간다. 떠도는 유목민의 삶, 네이멍구 달리던 마차가 멈췄다. 초원 한가운데였다. 여행

    중앙선데이

    2010.08.14 23:57

  • 앱스토어 하루 1위 하면 최고 3000만원 번다

    앱스토어 하루 1위 하면 최고 3000만원 번다

    김지원 SK텔레콤 매니저가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A로 교통정보 앱 ‘하이로드’를 실행해 서울 서소문 지역의 버스 정류장을 검색하고 있다. 단말기 내부 화면은 거리 풍경과 노출이 맞

    중앙선데이

    2010.06.06 01:07

  • 앞 못 보는 사장님, 세상에 빛을 주다

    앞 못 보는 사장님, 세상에 빛을 주다

    1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엑스비전테크놀로지 사무실. 사무실 한쪽에서 프로그래머 5명이 헤드셋을 쓴 채 컴퓨터 앞에서 연방 마우스를 움직이며 작업

    중앙일보

    2010.04.20 00:43

  •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772호 천안함의 마지막을 지켰던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마흔여섯 승조원들의 목숨은 백령도 앞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중앙일보

    2010.04.16 01:51

  • 11세 일본 소녀, 최연소 바둑 기사 되다

    일본에서 조치훈 본인방의 기록을 깬 사상 최연소 여류 프로기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생으로 올해 만 11세인 후지사와 리나(藤澤里菜·사진). 정식으로 프로에 입문하

    중앙일보

    2010.02.08 02:36

  • 상반기 수강생 모집하는 천안여성회관 직업능력, 자격증 취득 위한 기술교육 강화

    상반기 수강생 모집하는 천안여성회관 직업능력, 자격증 취득 위한 기술교육 강화

    지난해 하반기 천안 여성회관에서 열린 홈패션 강좌에서 수강생들이 강사에게 수업을 듣고 있다. [조영회 기자] 여성들의 배움에 대한 욕망은 어디까지일까? 지역 곳곳을 돌아보면 여성을

    중앙일보

    2010.02.05 04:24

  • 그들 앞에선 유치해도 좋습니다.왜? 가족이니까요

    그들 앞에선 유치해도 좋습니다.왜? 가족이니까요

    1 아들을 ‘비행기’ 태우고 있는최인호 작가. 1976년 그의 집 풍경이다. 딸은 다섯 살, 아들은 세 살 때였다. 사진작가 주명덕씨가 찍었다. 최인호 연작소설 ‘가족’최인호(6

    중앙선데이

    2010.01.23 13:02

  • [2009 중앙서울마라톤] 3주 동안 3번 우승 … 또 일낸 ‘부산 여자’

    [2009 중앙서울마라톤] 3주 동안 3번 우승 … 또 일낸 ‘부산 여자’

    ○…경기 시작한 지 2시간25분, 검은 피부의 선수가 마스터스 부문 출전자 중 첫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다. 아프리카 중부 내륙에 위치한 브룬디에서 온 버진고 도나티엔(31)이었다

    중앙일보

    2009.11.02 00:55

  • [열려라 공부] 선생님은 마술사래요

    [열려라 공부] 선생님은 마술사래요

    ‘얍!’ 기합을 넣자 멀쩡했던 신문지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아무것도 없던 가방 안에서 도깨비 인형이 튀어나온다. 4개였던 공이 6개로 늘어나고 밧줄의 길이가 자유자재로 늘었다 줄었

    중앙일보

    2009.10.14 00:01

  • [사회 프런트] 한 집서 20대 … 자출족 울리는 자전거 도둑

    [사회 프런트] 한 집서 20대 … 자출족 울리는 자전거 도둑

    12일 서울 노원구 석계역 내에 있는 ‘라커형 자전거 보관함’에 한 주민이 자전거를 보관하고 있다. 20대까지 보관할 수 있는 라커형 자전거 보관함은 무료다. 이용자가 자신의 주민

    중앙일보

    2009.10.13 01:53